10월 09일 (금)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 개최 인천글로벌캠퍼스, 원도심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미래...

등록 :2026-08-06    조회수 187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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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IGC·대표이사 변주영)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IGC는 8월 5일 ‘지역사회(원도심)와 함께 그리는 미래,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인천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추홀구와 강화군 등 원도심 지역 학생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의 균형을 확대했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 지역 초등학생 110명이 참여해 글로벌 교육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IGC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예술·바이오·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실기 중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신이 완성한 결과물을 영어로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IGC 입주 4개 대학을 비롯해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등 지역 주요 대학의 우수 재학생 30여 명도 멘토로 참여한다.  지역 청년들은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조력자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롤모델로서 캠프 전 과정에 함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교육기관의 우수한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적 교육 환경을 갖춘 IGC가 원도심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창의적 결과물은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 전시실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이 고민하고 도전하며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IGC가 가진 우수한 인적·물적·지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투자다. 이번 ‘IGC 꿈, 드림 방학캠프’는 원도심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상생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