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지역현안·국비사업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20조원 재정 인센티브 등 핵심 현안 협의
등록 :2026-08-11 조회수 126
정시원
본문
민형배 시장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민형배 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민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우선 건의했다.
민 시장은 특히 “전날 열린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민 시장은 또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원하기로 한 20조원 규모 재정 인센티브가 실질적인 재정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엔피유(NPU)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케이(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인공지능(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국가 인공지능(AI)집적단지 활성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등 핵심사업 10건을 집중 건의했다.
민 시장은 앞서 지난 7월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지난 7월3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주요 국비사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 부처와 지역 정치권에 이어 국회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정부예산안 편성과 향후 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