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 가동…주요 사업 현장 10곳 점검 학교·체육시설·산업유통단지 등 방문…주민 의견 반영해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록 :2026-08-14    조회수 178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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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시정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 10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지난 5일에는 ▲가칭 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건업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사업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신촌수양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관열 시장은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가 중요하다”며 “이동 시장실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히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