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인천 이병래 남동구청장, 지역경제·봉사·적극행정 빛낸 구민과 공직자 표창

등록 :2026-08-14    조회수 170

정갑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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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지역경제 발전과 이웃사랑,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 근로자, 의로운 구민, 으뜸 통장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동구는 지난 11일 구청 뜨락에서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표창 대상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근로자를 비롯해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의로운 구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으뜸 통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의 활동 분야와 역할은 서로 달랐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과 소명을 다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흘린 땀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노력, 위기에 처한 이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발휘한 용기,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이어온 봉사, 그리고 구민을 먼저 생각하며 한발 앞서 행정을 실천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남동구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남동구는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남동구를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인과 근로자, 의로운 구민, 통장과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실천이 모여 남동구를 움직이는 소중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뜻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주민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의 민관 협력을 확대해 ‘살기 좋은 남동구’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