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 5천 명,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 즐겼다 신상진 시장도 시민들과 나란히 공연 관람…이무진·정준일 무대에 뜨거운 호응
등록 :2026-08-23 조회수 162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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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들이 한여름 밤 음악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26 피크닉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오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 입장 팔찌 5천 개가 모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 시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2026 피크닉콘서트’ 현장을 찾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콘서트 무대에는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는 가수 이무진과 정준일이 올라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두 가수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특히 야외 운동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면서 ‘피크닉콘서트’라는 행사 취지에 걸맞은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2026 피크닉콘서트’는 성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유명 가수의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