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IGC 지원센터 6층 복도 새단장…“입주대학과 하나 되는 상생의 공간으로”

등록 :2026-08-19    조회수 204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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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이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지원센터동 6층 복도 환경개선을 마치고 입주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IGC는 19일 오전 지원센터동 6층에서 복도 환경개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주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IGC 입주대학 총장단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보고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다소 노후화된 복도 공간을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심한 목공 작업과 페인트 도장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입주대학들이 직접 검수한 대학별 로고와 슬로건, 캠퍼스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은 LED 액자를 벽면에 설치했다.

 

특히 각 대학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LED 액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IGC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완공 기념식에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바라보며 “각 입주대학이 저마다의 빛을 내면서도 IGC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그동안 상생과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시간이 떠올라 벅찬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간 조성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과 바쁜 일정에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입주대학 총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입주대학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완공 기념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8월 IGC 총장단 거버넌스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난 한 달간 IGC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캠퍼스 활성화와 입주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대학과 재단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같이했다.

 

IGC는 현재 외국 명문대학의 학위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허브를 넘어 대학·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센터 6층 환경개선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입주대학의 개성과 IGC의 공동 정체성을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서로의 아름다움을 비춰주는 LED 액자처럼 IGC와 입주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방향을 바라보는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하겠다”며 “IGC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대학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불을 밝힌 LED 액자처럼 IGC와 입주대학의 협력도 한층 밝아질 전망이다. 개별 대학의 빛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빛을 만들어내는 상생의 공간이 IGC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