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성장·행복·균형발전 공약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인정…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 선정...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이어 공약 설계·제시 방식도 호평

등록 :2026-08-24    조회수 111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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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4일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시장과 대전시장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4일부터 7월15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이다.

 

경북도는 이번 수상이 민선 9기 경북의 미래 비전과 정책공약의 구체성·실현 가능성·주민 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의 선거공약은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을 두 축으로 민선 9기 경북이 나아갈 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담았다.

 

성장 분야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제권을 조성하고, 인공지능·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방산·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1시간 경북’ 실현과 농업대전환도 주요 정책 방향에 포함됐다.

 

도민 행복 분야에서는 돌봄체계 강화와 청년 정착 지원, 어르신 건강밥상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보호가족 지원과 장애인의 이동권·주거·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지정책도 담았다.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이 각자의 특성과 강점을 살리면서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경북’을 목표로 지역별 산업과 교통·관광·생활 인프라를 연계하는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주요 공약을 정책 구호에 그치지 않고 추진 방향과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방안 등 실행계획과 연계해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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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2022년 이후 5년 연속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민선 9기 지방선거 공약의 설계와 제시 방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거 과정에서 도민에게 제시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정책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공약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좋은 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