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복지인 1천100명 한자리에…“가장 약한 곳에서 시작하는 강한 복지” 제35회 대구 사회복지대회 개최…복지 유공자·단체 48점 표창
등록 :2026-09-03 조회수 129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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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2일 오후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사회복지주간을 기념하는 ‘제35회 대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가장 약한 곳에서 시작하는, 가장 강한 복지대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천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대회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총 48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김소희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물리치료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9명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대구사회복지대상 복지실천 부문에는 신상윤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회장, 복지지원 부문에는 강경희 전 대구시 복지정책과장, 교육학술 부문에는 고강호 영남이공대학교 교수, 사회공헌 부문에는 iM금융지주가 각각 선정됐다.
기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복지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대구사회복지대회는 1988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5회째를 맞았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흘린 사회복지사들의 땀과 노력은 힘든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대구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