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인천시의원, 서울대 졸업식서 후배들에게 “자신감·체력·루틴” 당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생에서 연수구의원 거쳐 인천시의원으로…“꾸준함이 결국 삶을 바꾼다”
등록 :2026-09-02 조회수 243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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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수구의원을 거쳐 현재 인천광역시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민경 의원이 모교 졸업식에서 후배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조 의원이 강조한 것은 ‘자신감, 체력, 루틴의 반복’이었다.
조 의원은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사회로 나서는 만큼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을 것을 주문했다. 또 어떤 일을 하든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은 결국 체력에서 나온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루틴의 반복이었다. 특별한 한 번의 결심보다 매일 작은 일을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이 결국 자신의 실력과 삶을 만든다는 의미다.
서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뒤 지방의회에 진출한 조 의원 자신의 삶 역시 배움과 현장의 반복이었다. 연수구의원으로 주민들과 호흡한 데 이어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정치의 현장에서 경험을 넓혀왔다.
조 의원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은 끝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감을 갖고, 몸을 단련하며, 좋은 루틴을 반복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모교의 강단에서 후배들에게 건넨 조 의원의 세 가지 키워드는 단순한 성공 조언을 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삶의 원칙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