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제물포구청장,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안전하고 따뜻한 일등 도시 제물포 만들 것” 국가대표 안전·복지 부문 대상 수상…10만 구민과 함께 일궈낸 ‘안전·복지 도시’ 성과
등록 :2026-08-26 조회수 168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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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가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향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안전·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브랜드 평가를 넘어 제물포구가 구정의 핵심 가치로 추진해 온 안전과 복지 중심의 행정이 지역의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하나의 상을 받은 것을 넘어, 우리 구가 지향해 온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라는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이번 성과의 주역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행정을 수행해 온 공직자들과 제물포구정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구민들을 꼽았다.
그는 “이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발로 뛴 우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무엇보다 제물포구정을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김찬진 구청장이 강조해 온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행정의 성과를 숫자나 사업의 규모에만 두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느끼고 복지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시 행정의 본질이라는 인식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과 복지 분야의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이 상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일등 도시 제물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영광을 10만 제물포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제물포구의 이번 수상은 도시의 이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안전하고, 복지가 따뜻하며,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행정 철학을 브랜드 가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도시의 경쟁력이 개발사업이나 외형적 성장만으로 결정되는 시대를 넘어, 주민의 삶을 얼마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켜내느냐가 도시의 품격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수상이 향후 제물포구의 도시정책과 구민 중심 행정에 어떤 새로운 동력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