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전남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골든타임 지키세요" 8일 오전 광주기독병원서 홍보 캠페인

등록 :2026-09-06    조회수 137

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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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응급환자의 병력과 복용약물 등 사전 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가입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 등록도 지원할 예정이다.

 

119안심콜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독거노인·만성질환자 등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시민이 질병·복용약물·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는 제도다.

 

서비스 가입은 휴대전화나 피시(PC)로 119안심콜 누리집(u119.nfa.go.kr)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직접 등록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보호자·사회복지사 등이 대리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주소·연락처·질병 정보 등이 변경되면 수시로 수정해야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119안심콜에 가입해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고,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조성에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19안심콜 가입자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와 현장 가입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