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주말 현장 누비며 구민과 소통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농구대회·제13회 인천건축물 그리기대회 잇따라 찾아

등록 :2026-09-06    조회수 176

정갑수

본문

 

 

김찬진 인천 제물포구청장이 주말 현장을 누비며 구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구청장은 최근 열린 ‘제1회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청장배 농구대회’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현장에서 호흡했다.

 

특히 이날 김 구청장은 농구공을 직접 들고 코트에 올라 슛을 던지는 등 생활체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배준영 국회의원과 함께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연출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김 구청장은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승패를 떠나 함께 뛰고 서로 격려하는 과정 자체가 생활체육의 가치”라는 취지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제13회 인천건축물 그리기대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만났다.

 

도화지 위에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제물포와 인천의 건축물이 각자의 색깔과 상상력으로 표현됐다. 김 구청장은 작품을 둘러보며 어린이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등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주말 행보는 생활체육과 문화예술을 통해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제물포구의 구정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평가다.

 

김찬진 구청장은 “체육으로 마음껏 뛰놀고 문화와 예술로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예술 기반 확대 등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