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비서실 직원들과 청렴서약

등록 :2026-09-03    조회수 164

정갑수

본문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비서실부터 청렴실천 서약식을 갖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구청장은 2일 비서실 직원들과 함께 청렴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 고 투명한 행정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구청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비서실이 먼저 청렴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청렴을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특히 청렴은 단순히 부정과 비위를 저지르지 않는 소극적 의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청렴한 공직문화는 공직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적극적으로 일하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적극행정과 책임행정이 함께 자리 잡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변화는 구청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비서실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저부터 원칙과 기준을 지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원칙에 따라 소신껏 일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는 “우리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하고, 일하는 공직자가 제대로 인정받는 건강하고 청렴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렴실천 서약식은 청렴을 단순한 구호나 의무교육의 대상으로 두지 않고, 공직자의 소신과 책임, 구민의 신뢰를 연결하는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이병래 구청장의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