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영주시장, 서울광장서 풍기인삼축제 알렸다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찾아 수도권 홍보…지역 대표축제 간 관광객 유치 협력
등록 :2026-08-28 조회수 120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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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서울 도심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풍기인삼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영주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오는 10월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를 알리고 영주 방문을 요청했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의 잠재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축제 홍보와 함께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과 주요 관광자원도 소개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영주의 관광지 방문과 숙박,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홍보에 힘을 실었다.
영주시와 영양군은 풍기인삼과 영양고추라는 각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 지역은 대표축제를 상호 홍보함으로써 축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확대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지역 농특산물을 서울 도심에서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도농 교류 행사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만 현장 홍보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축제 프로그램과 교통·숙박 정보, 관광지 연계상품 등을 수도권 방문객이 쉽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후속 홍보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