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연수구청장, “배움의 길을 놓지 않는 여성이 연수의 미래” 제5회 연수 여성대학 입학식 개최… 여성 역량 강화·평생학습 지원 확대
등록 :2026-08-31 조회수 140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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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여성들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연수 여성대학’이 제5기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제5기 연수 여성대학 입학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성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연수 여성대학은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배움과 도전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 당시 연수구 여성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5기를 맞은 연수 여성대학은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입학을 기다리는 신청자가 생길 정도로 지역 여성들에게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입학식에서 “변화하는 여성은 아름답다”며 새로운 배움을 선택한 입학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배움의 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스스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이 바로 연수 여성대학의 자랑스러운 여대생 여러분”이라며 “연수구도 여러분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움’과 ‘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을 인용해 “미래는 자신의 꿈이 가진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배우고, 어떤 꿈을 꾸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배움을 선택하고 변화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오늘이 더 멋진 내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며 입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당부했다.
연수 여성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삶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생애주기의 변화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여성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재호 구청장은 “여성의 성장은 개인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제5기 입학생들에게 “한 분도 빠짐없이 모든 과정을 잘 마치고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수료식에서 다시 만나 뵙겠다”는 말로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생애 어느 시점에서도 배움과 도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움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연수 여성대학 5기의 출발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선물하는 것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다시 한 번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재호 구청장의 여성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앞으로 연수 여성들의 삶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