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세계한상대회 연계 'K-Global Talent Connect Forum' 개최, 한인경제인-IGC 글로벌 인재 연결... 진로·산학협력 기회 확대
등록 :2026-10-03 조회수 40
정갑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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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9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유타한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세계한상대회 K-Global Talent Connect Forum’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국내 유일의 외국대학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GC)의 글로벌 인재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을 연결해 진로·취업·창업 및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세계 60여 개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인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이날 행사에는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상공 유관기관 관계자, IGC 재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이혜원 유타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의 축사, 기조연설, 글로벌 리더 특별강연, 스피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IGC의 비전인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 IGC, 2030’을 소개하고, 5개 입주대학 간 협력을 통해 창출되는 시너지와 IGC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IGC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 및 경제인들과 교류하며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글로벌 리더 특별강연에서는 미국 USAKO그룹 CEO인 Dr. Han Ko가 ‘AI 시대, 미국시장에서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시장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비롯해 차별화 전략과 글로벌 커리어 설계 방안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 행사 후반부에는 취업·창업·무역·AI 테크·실리콘밸리 등 총 12개 주제를 중심으로 5라운드의 스피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IGC 재학생들은 한·미 기업인 및 경제인들과 직접 만나 글로벌 진로와 취업·창업 기회, 산업 현장의 수요와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이니,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라”며 “재외동포청이 함께하겠다”고 든든한 응원과 동행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유타대학교와 IGC가 함께 쌓아온 파트너십이 오늘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만나는 더 큰 무대로 확장됐다”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처럼 이번 포럼이 IGC 학생들과 한인 경제인들을 실질적인 기회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혜원 유타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과 IGC의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타한인상공회의소가 세계 한인 경제인과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에 변주영 대표이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IGC의 글로벌 인재가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IGC가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글로벌 학·연·산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IGC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및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취업·창업과 기업의 인재 발굴 및 산학협력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2일 선포한 ‘창조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과 산업을 융합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갑니다’라는 미션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